XQ2F0435.jpg존경하는 미주 연세지회 회장단과 동문 여러분 희망찬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아 미주 연세 가족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모교 연세대학교는 인천 송도 국제 캠퍼스를 개교하였으며, 2011년 국내 가장 권위있는 중앙일보 대학 평가에서 서울대에 이어 1점차로 아쉽게 4위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2년에는 정갑영 신임 총장께서 취임하시어 더욱 더 발전하리라 사료됩니다.


연세 미주 각지회 LA ,New York DC, Chicago, Seattle, SF 등 26개 지회는 활발한 동문회 활동 등으로 연세의 이름을 높히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등 5개 지회도 왕성한 활동으로  연세인의 기상을 뽐내고 있습니다.

연세 미주 총동문회는 2001년에 홍성달 초대 회장의 결단으로 결성된 후 10여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어, 이제 미국 내 모든 지회가 하나의 공동체로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부터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를 포함, 미주 지역 전체를 하나의 연세 공동체를 만드는 작업을 하려 합니다.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추진하려고 하는 사업을 소개합니다.

1. 남미에서 캐나다까지 전 미주 연세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미주 동문 e-mail 주소를 확보하여 미주 연세 공동체 연락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미주 연세 소식, 모교 소식, 그리고 기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히 신속하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2. Facebook, Twitter등 각종 소셜 네트워크로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와 함께 기존 미주총동문회 웹사이트가 활성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동문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3. 분기별로 전자 신문 미주 연세소식을 발간하여 완성된 미주 연세 공동체 네트워크를 통해 발송하겠습니다.

4. 한국의 총동문회와 공동으로 전 미주 동문주소록을 만들어 CD 등의 다양한 매체로 발간하겠습니다.

5. 본교에서 벌이는 송도 국제 캠퍼스 발전기금 (3% 소금운동) 홍보를 통해 미주 동문들의 참여를 유도 하겠습니다.

6. 장학금을 모울수 있는 행사와 방법을 강구하며, 미주 연세 국제 재단을 지원 하겠습니다. 


7. 각 지회 동문 유력자 및 명망있는 학자와 사회에 큰 기여를 하신 자랑스런 연세인들을 발굴, 미주 연세 소식지를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게 하겠습니다. 또한 이분들의  지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겠습니다.

8. 일정한 시기를 정해, 동문들중 자랑스런 연세인을 선정 시상하겠습니다.

9. 2013년 연세 미주 총동문회의를 LA 에서 개최하겠습다. 동문들간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애교심을 확인하고 모교의 발전과 미주 연세인의 결속을 다지겠습니다.

10. 근접 지회들간의 골프 대회와 행사등을 등을 지원, 친선을 다지게 하겠습니다.

11. 미래에 추진될 미주 연세동문빌딩 확보를 위해 청사진을 마련하겠습니다.

이 모든 사업의 성패는 미주 연세 동문들의 협조와 참여가 우선입니다.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2012년 1월2일 Los Angeles

연세 대학교 미주 총동문회장 권기상